호주 청소년 SNS 규제 한국 금지 도입은 언제
호주에서 세계 최초 16세 미만 청소년 대상. 소셜미디어 사용 금지를 했다. 이 가운데 국내 10대 청소년도 매일 90분 이상 유튜브를 시청하며 50분 정도 인스타를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런 사례가 나타나자 국내에서도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 규제를 진행하잔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 21일 자료 전문 기업인 아이지에이웍스가 내놓은 모바일 인덱스 자료에 따르면 이렇다. 올해 1월부터 11월. 10대 이하 아동, 청소년 1달 평균 유튜브 시청 시간은 약 3만 2652분. 이것은 하루 평균 98분 정도로 집계됐다. 2번째로 많이 쓰는 건 바로 인스타그램. 월 평균 이용 시간은 1만 6234분으로 평균 약 49분 정도다. 그리고 엑스는 1만 1956분, 평균 36분. 틱톡 9833분 평균 30분. 카톡 5996분 평균 18분을 이었다. 국내 청소년 중 반 이상이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쓴다. 두 플랫폼을 다 쓰는 청소년은 하루 평균 147분. 2시간 27분 정도를 저런 활동에 낭비하는 셈이다. 우리은행에서 내놓은 청소년 라이프 스타일 보고서에 따르면 이렇다. 만 14~18세 3729명 중에서 유튜브 이용자 비율은 85.7% 그리고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80% 정도였다. 현재 세계적으로 청소년 소셜미디어 관련 규제 정책을 활발히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중에서 가장 강하게 나간 방식이 바로 호주의 사례다. 특정 연령을 기준으로 한 소셜미디어 계정 소유 자체를 금지하는 게 그렇다. 뉴질랜드에서도 소셜미디어 기업 16세 미만 이용자 계정 생성 차단을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이것을 총리인 크리스토퍼 럭슨이 지지했다. 덴마크의 경우 15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 대상으로 한 소셜미디어 이용 금지 계획을 내놨다. 또한 말레이시아 역시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15~16세를 소셜미디어 접근 가능 기준으로 삼았다. 이에 모든 소셜미디어에 이용자 연령 확인을 의무화한단 계획을 밝혔다. 또한 독일의 경우 13~16세 청소년은 부모에게 동의를 ...